역사적 타임피스 중 하나인 피프티 패덤즈 노 래디에이션을 재해석했다. 초창기 피프티 패덤즈 모델의 전형적인 눈금을 올린 단방향 로테이팅 베젤과 수심 300m 방수, 그리고 4일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지름 40.3mm 케이스는 스틸 소재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블랑팡 칼리버 1151을 탑재했다.

문의 02-3213-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