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당당해지고 싶다면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주목하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의 과다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 ‘겔랑 퍼펙트 화이트 UV 쉴드 SPF50/ PA+++’는 가벼운 리퀴드 타입의 제품으로 자연스럽고 보송보송한 피붓결로 마무리해준다(30ml 7만4천원). 만약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피부 톤을 화사하고 고르게 보정하고 싶다면 ‘겔랑 퍼펙트 화이트 UV 리파이닝 베이스 SPF30/ PA+++’가 제격이다. 누드 톤의 섬세한 베이지 컬러가 내추럴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고 피부 결점을 보완해준다(30ml 7만4천원).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있다면 ‘겔랑 빠뤼르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20/ PA++’를 2~3시간에 한 번씩 피부에 톡톡 두드려 줄 것. 이는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나고 100% 천연 진주를 함유해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9g 8만2천원).
Protect sun 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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