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of Ocean

조회수: 423
12월 06, 2023

에디터 윤자경
상상 속 깊은 심해의 신비로운 생물들이 티파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태어나다.

1
2


티파니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상상 속에 머물던 환상적인 바다 생물이 현실이 되었다. 티파니가 선보인 2023년 블루 북 컬렉션 ‘아웃 오브 더 블루(Out of the Blue)’ 가을 컬렉션이 바로 그 주인공. 티파니 주얼리의 수석 예술감독 나탈리 베르데유(Nathalie Verdeille)가 디자인한 첫 번째 블루 북 컬렉션의 연장선으로 바다를 향한 쟌 슐럼버제의 열정과 사랑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그가 바라보는 바다를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의 피스들은 쟌 슐럼버제의 디자인 철학에서 영감받아 수중 생물을 현대적이고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흔히 바다의 꽃으로 묘사되는 말미잘 테마는 말미잘의 민첩성을 주얼리에 담기 위해 메종의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다이이아몬드, 블루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과 터쿼이즈가 우아한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다이아몬드를 역방향으로 세팅하는 메종만의 특별한 세공법으로 가시 같은 질감을 표현한 것.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상상 속 바다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한다. 브레이슬릿에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10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와 화려한 블루 쿠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을 세팅한 조개 네크리스, 23캐럿 이상의 언인핸스드 오렌지 사파이어를 세팅한 물고리자리 테마의 네크리스, 37캐럿 이상의 언인핸스드 퍼플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산호 네크리스, 그리고 22캐럿의 언인핸스드 그린 큐브 엘바이트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불가사리 네크리스가 있다. 이번 2023년 블루 북 아웃 오브 더 블루 가을 컬렉션은 글로벌 하이 주얼리 이벤트에서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문의 02-6250-8620


3
4
5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