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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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2, 2012

에디터 배미진

과거로의 영감, 주얼리 세계의 영원한 모티브, 빈티지 컬렉션.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빅토리아 무드가 느껴지는 스타 컬렉션 링 1천5백만원대 에이치 스턴.
고대의 코인을 세팅한 모네떼 컬렉션 네크리스 2천만원대 불가리.
1957년에 제작한 새 모양의 트래디션 클립 브로치 4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뱀 표피의 비늘을 표현한 쎄뻥 브레이슬릿 3천만원대 부쉐론.
1968년 완성한 튀르쿠아즈 소재의 터틀 브로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링 1천만원대 부쉐론.
빈티지한 코냑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타 컬렉션 링 6백만원대 에이치 스턴.
앤티크 코인을 매치한 모네떼 링 3백만원대 불가리.
스모키 원석을 볼드하게 세팅한 그리프 링 3백만원대 오메가.
나비가 앉은 듯 섬세한 소와니에 링 5백80만원대 타사키.
새롭게 선보이는 빈티지한 디자인의 인챈트 컬렉션 펜던트 3천5백만원대, 이어링 3천만원대 모두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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