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은 레오퍼드 무늬가 멋스러운 사각 프레임 안경. 노란 기가 도는 안색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다. 40만원대 지방시 by 다리 F&S
모던한 블랙 컬러와 디자인의 반 무테 안경은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해줄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를 한층 또렷하게 만든다. 30만원대. BCD by BCD 코리아
젊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브라운과 옐로의 투톤 컬러 안경. 은근한 결 무늬의 프레임으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10만원대 울프강프록쉐 by 옵티컬 W.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소재로 잘 알려진 티타늄 소재의 블루 컬러 안경. 블랙 수트에 연출하면 트렌디하면서도 이지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9만5천원. 트리티 by 프로덕트 서울
존 레넌이 즐겨 썼을 법한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투명 소재의 원형 프레임 안경. 자신만의 시그너처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듯. 40만원대 랄프로렌 by 룩소티카 코리아
얼굴형과 나이, 스타일을 막론하고 두루 어울릴 뿐만 아니라 모던함을 배가시키는 블랙 뿔테 안경. 이번 시즌 질 샌더를 비롯해 돌체앤가바나 등 런웨이에 가장 많이 등장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각진 프레임이 미래적이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 안경. 휘거나 잘 부러지지 않는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30만원대 키오 야마토 by DK
다리 부분에 포인트 컬러를 더한 얇은 메탈 프레임 안경. 깔끔하고 정돈된 옷차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19만5천원 트리티 by 프로덕트 서울
BCD 코리아 02-543-6335
룩소티카 코리아 02-501-4436
DK 02-717-3990
다리 F&S 02-546-7764
옵티컬 W 02-514-4343
프로덕트 서울 02-790-0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