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 – No.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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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 2020


 

사카이
사카이
사카이
Posted 4 년 ago

언밸런스 울 스커트 97만원 사카이.

브리오니
브리오니
브리오니
Posted 4 년 ago

양모와 가죽으로 완성한 장갑 1백29만원 브리오니.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Posted 4 년 ago

클래식 캐시미어 코트 8백10만원대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
Posted 4 년 ago

알파카와 버진 울,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를 최상으로 조합한 카디건 3백27만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토즈
구찌
구찌
Posted 4 년 ago

상징적인 홀스빗 장식과 GG 패턴을 멋스럽게 풀어낸 캔버스 버킷 백. 14X19cm,2백27만원 구찌.

처치스
처치스
처치스
Posted 4 년 ago

로이스 카프 스킨 첼시 부츠 80만원대 처치스.

바쉐론 콘스탄틴
바쉐론 콘스탄틴
바쉐론 콘스탄틴
Posted 4 년 ago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대각선으로 배치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4400으로 구동한다.
4천8백70만원.바쉐론 콘스탄틴.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Posted 4 년 ago

나파 가죽을 적용한 후프 이어링 6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4 년 ago

쉔 당크르 링크 모티브를 적용한 캐시미어 모자 54만원 에르메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Posted 4 년 ago

스웨이드로 제작한 트리플 스티치 베이지 스니커즈 91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Posted 4 년 ago

송아지가죽의 질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브리프케이스. 34.5X26.5cm, 2백80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토즈
토즈
토즈
Posted 4 년 ago

빛바랜 듯 자연스러운 패디드 효과를 준 로퍼 1백4만5천원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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