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9

표지에 등장한 광고 비주얼은 스테파노 필라티가 디자인하는 제냐의 쿠튀르 컬렉션이다. 필라티는 제냐의 강력한 전통이자 매뉴얼인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퍼스낼리티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브로큰 수트’를 제안했다. 같은 듯 다른 각각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수트의 포멀하고 클래식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개성을 살린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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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디.아이콘 컬렉션

갤러리

작은 티스푼과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주얼리는
다미아니의 가장 최근 컬렉션, 디.아이콘 주얼리예요.
실제로 이 제품은 굉장히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화이트 세라믹, 블랙 세라믹을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해요.
샤넬의 프리미에르 컬렉션도 세라믹을 사용한 주얼리로 잘 알려져 있지요
세라믹은 생각보다 착용감도 뛰어나고 쉽게 변질 되지 않는 소재라
최근 주얼리 브랜드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디.아이콘 컬렉션은 세라믹에 골드로 D로고를 넣었는데
이 기법이 굉장히 어려운 방식이라고 해요
네크리스와 다양한 디자인의 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스타일 조선 홈페이지의 주얼리&워치 카테고리를 클릭하시면 더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