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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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 2019

에디터 이혜미 | 포토그래퍼 박재용

Transformable Pieces
멀티웨이로 즐길 수 있어 더욱 탐나는 주얼리 피스.















(왼쪽부터 차례대로) 오픈 타입 후프 또는 스터드 스타일로 착용 가능한 포제션 후프 미디엄 이어링 1천1백90만원 피아제.

팬더의 입부분에 맞물리는 특별한 잠금 장식을
사용해 짧은 초커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팬더 드 까르띠에 옐로 골드 롱 네크리스 3천7백만원대 까르띠에.

쎄뻥 보헴 롱 네크리스의 트위스트 체인에 달린 화이트 골드 핀과 펜던트를 분리해 브로치로 연출 가능하다. 3천만원대 부쉐론.

헤드 부분을 다양한 소재의 원석 카보숑 또는 다이아몬드 플레이트로 교체해 색다르게 변형할 수 있는 미디엄 사이즈 빵 드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뱅글 9백만원대, 빵 드쉬크르 뱅글, 링, 네크리스에 호환할 수 있는 미디엄 사이즈 핑크 쿼츠 카보숑 1백20만원대 모두 프레드.

아코야 진주 또는 블랙 스피넬 방향으로 리버서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리파인드리벨리온 이어링 1백90만원대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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