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5, 2022
70년간 몽클레르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스포츠뿐 아니라 사회, 문화, 환경 등에 걸쳐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활동으로 쌓아온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키려는 몽클레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 1954 K2 정상을 등정하기 위해 떠나는 이탈리아 탐험대를 위해 여러 장비를 제공한 몽클레르. 사진 속 사람들은 이탈리아 등반가 에리크 아브람(Erich Abram)과 그의 팀. | 1968
동계 올림픽에서 뛰어난 경기를 보여준 프랑스 스키 팀에 의상을 제공한 몽클레르. 사진은 1968년 그르노블 동계 올림픽에서 포착된 프랑스 남성 스키 팀. |
| 1972
알파인 스키 강사들에게 유니폼을 제공한 몽클레르. 이는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전통이다. |
1986밀라노의 젊은 파니나리(Paninari)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된 몽클레르의다운 재킷. 브루노 루카우어(Bruno Rukauer) 감독의 영화 <Sposero` Simon Le Bon>의 출연진들. |
| 2013뉴욕 패션 위크 기간 중 3백70명의 모델과 함께한 고담 홀(Gotham Hall)에서의 몽클레르 그레노블 ‘심포니(Symphony)’, 2013년 F/W 쇼. | 2013이탈리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몽클레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몽클레르를 착용한 스키 선수들이 팔라초 델 보르스(Palazzo Delle Borse)의 계단 양옆에 섰다. |
| 2013몽클레르의 아이웨어 라인인 몽크레르 루네트(Moncler Lunnettes)의 론칭.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 2014 애니 리버비츠(Annie Leibovitz)가 촬영한 몽클레르 2014 F/W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몽클레르의 다운재킷. |
| 2019악보를 읽을 수 없어 귀로만 음악을 듣고 연주하는 일본의 9세 드러머 소마 요요카 (Yoyoka Soma)와 함께한 ‘Genius is Born Crazy’ 캠페인을 론칭했다. | 2020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을 통해 리처드 퀸(Richard Quinn)의 쿠튀르로 재탄생한 몽클레르의 다운 재킷. |
| 2020이탈리아 출신의 등반가 미켈레 쿠치(Michele Cucci)가 공유한 K2의 오르막길. 몽클레르 보이스(Moncler Voices) 소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되었다. | 2021 아티스트 앰버 핀커튼(Amber Pinkerton)의 ‘미술관에서의 밤(A Night at the Museum)’ 영상 속 21명의 여성들이 무브먼트, 음악, 그리고 옷을 통해 공간과 정체성이라는 개념을 탐구한다. |
| 2021‘We Love Winter’ 캠페인에 참여한 모델 마오 샤오싱(Mao Xiaosing)과 댄서 마마두 다후에(Mamadou Dahoue).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겨울에 대한 사랑을 이어나가는 몽클레르. | 2022 신예 스타 포토그래퍼들이 몽클레르 보이스를 통해 포착해낸 사랑, 희망, 기쁨으로 가득 찬 여름. 사진은 뉴욕의 밤을 즐기는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와 친구들. |
| 2022미래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고 순환 경제를 위해 우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고자 약속하는 몽클레르의 ‘본 투 프로텍트(Born to Protect)’ 캠페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