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 2012
에디터 이예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딩 점퍼, 질좋은 가죽 제품, 촉감이 부드러운 머플러는 남자라면 누구나 받고 싶은 선물이 아닐까. 기본적인 디자인에 컬러와 프린트, 소재 매치로 변화를 준 아이템이 멋스럽다.
추위를 막아주는 프리미엄 다운 패딩. 탈착 가능한 코요테 털과 포켓 장식을 더했다. 1백97만5천원 캐나다 구스. 160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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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뉴스보이 캡 60만원 버버리. 02-3438-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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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무늬를 찍어낸 소가죽 카드 지갑 10만8천원 일비종떼. 02-3438-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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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보디에 형광 컬러 핸들로 포인트를 준 가방 2백9만원 폴 스미스.
02-3447-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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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이 좋은 자줏빛 벨벳 보타이 28만원 휴고 보스. 02-515-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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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가죽 홀더 USB 35만원 에르메스.02-544-7722 |
라인이 매끈한 버클 디테일 앵클부츠 1백6만원 토즈. 02-3448-6008 |
베이식한 버클 장식의 브라운 레더 벨트 30만9천원 S.T. 듀퐁. 02-2106-3592 |
활동성과 견고함을 동시에 살린 장갑 31만9천원 니나리치. 070-7130-2949 |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페이즐리 무늬 머플러 53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02-2016-5325 |
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이 각각 91만원, 43만원 키톤. 02-514-9088 |
실버와 브라운 배색의 모던한 조합이 돋보이는 원형 커프스 링크 30만원대 던힐. 02-3440-5615 |
스터드 장식 뱅글 10만원대 MCM. 080-079-3333 |
위빙 브레이슬릿 29만5천원 토즈. 02-3448-6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