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is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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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 2017

홍길동

펜디의 F가 새로워졌다. 원형 고리에 펜디의 상징 F를 하나만 더해 완벽한 조형미를 완성했다.더욱 건축적이고 모던한 새 로고를 입은 액세서리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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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메탈 소재 F 로고로 장식한 ‘캔아이’ 백 3백34만원, 더블 F 로고 임브로이더리 ‘캔아이’ 백 8백35만원, 밍크 ‘펜디 위치’ 백 참 89만원, 더블 F 로고 슬라이드 슈즈 91만원 모두 펜디.
엘라페 가죽과 메탈 소재의 귀고리 65만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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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밍크를 트리밍한 울 소재 재킷 4백41만원, 실크 소재 스커트 1백82만원, 파이톤과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트리플렛’ 클러치 1백96만원 모두 펜디.
실크 소재 블라우스 1백만원, 울 소재 조거 팬츠 1백67만원,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 사이즈 캔아이’ 백 2백2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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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시스루 소재 칵테일 드레스 1천1백98만원, 파이톤 가죽 소재 마이크로 사이즈 ‘캔아이’ 백 1백43만원, 렌즈에 로고를 프린트한 메탈 프레임 ‘런어웨이’ 선글라스 60만5천원 모두 펜디.

크레프 드 신 소재 플라워 패턴 셔츠 2백27만원, 울 실크 소재 스커트 2백27만원,
메탈 로고를 더한 송아지가죽 소재의 ‘캔아이’ 백 3백34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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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의 니트 톱 2백89만원, 무늬가 돋보이는 레이저 커팅 니트 스커트 2백89만원, 페이턴트 송아지가죽 ‘락코코’ 사이하이 부츠 1백81만원, 프린지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캔아이’ 바게트 백 4백9만원 모두 펜디.

(위에서) 송아지가죽 소재 화이트 컬러 레귤러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73만원, 송아지가죽 레드 컬러 스몰 사이즈 ‘런어웨이’ 백 2백41만원, 양말을 덧댄 듯 보이는 벨벳 소재 ‘로코코’ 부티 1백36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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