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롱 원피스 가격 미정, 블랙과 화이트 투톤 펌프스 1백만원대 모두 샤넬. 화이트 앨리게이터 스트랩 레이디 매틱 워치 1천만원대 오메가.

뉴트럴 컬러 블라우스와 라피아 소재 스커트가 매치된 원피스 1백63만원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부드러운 실루엣의 재킷 50만원대 디아나 올빙 by 데일리 프로젝트. 오른쪽 손목의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이디 매틱 워치 3천만원대 오메가. 왼쪽 손목의 볼드한 골드 클리스터 뱅글 5천만원대, 체인 모양의 후크드 브레이슬릿 2천4백만원대, 클리스터 링 1천2백만원대 모두 타사키.

지퍼 디테일의 블랙 블라우스 1백40만원대, 미니멀한 패턴 스커트 90만원대 모두 마르니. 브레이슬릿 각 9만원대 모두 빈폴 액세서리.

시폰 디테일 블랙 쇼트 블라우스 47만원대 구호. 타탄 체크 패턴 스커트 41만원대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그린 스트라이프 펌프스 80만원대 프라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악어가죽 팔찌 4백30만원대 프라그.

다크 그레이 슬리브리스 원피스 가격 미정 랑방.  볼드한 흑진주와 스모키 쿼츠로 완성한 클러스터 네크리스 8천만원대, 검지의 리퀴드 스컵처 링 4백50만원, 가운뎃손가락에 착용한 남양 흑진주 리파인드 리벨리온 링 각 5백40만원대 모두 타사키.

상의로 매치한 블랙 컬러 원피스 3백70만원대, 샤이니한 레이스 스커트 1백75만원 모두 발렌시아가 by 무이. 플라워 레이스 이어 클립 5천만원대, 링 3천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시퀸 소재 블라우스 3백만원대 마우리지오 페코라로. 인조 가죽 소재 블랙 플리츠스커트 26만원 마리오스 by 데일리 프로젝트. 리본 모티브 너 링은 3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플라워 패턴 뉴트럴 컬러 블라우스 1백53만원 끌로에. 드레이핑이 화려한 스커트 1백26만원 모스키노. 그린 오스트리치 백 1천만원대 콜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