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드레스 개츠비 오프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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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앞서 소개해드린 <위대한 개츠비> 속 티파니 컬렉션을 잘 보셨죠? 주얼리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던 프라다 의상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있는 뉴욕 에피센터가 특별한 전시장으로 변신했어요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와 코스튬 디자이너 캐서린 마틴이 제작한 총 40여벌의 미우미우, 프라다의 칵테일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 등 을 전시했답니다 계속 읽기

설화수 홀리스틱 뷰티를 향한 여정 팝업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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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얼마 전 보여드렸던 랑콤 알버 앨바즈 팝업 북에 이어 오늘은 설화수 팝업 북을 보여드릴게요~ 정성스럽게 만든 프레스킷은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 정도로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답니다 프레스킷 카테고리라도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아름다움의 본질은 화려한 외면만을 의미하지 않고 ‘기품이 넘치는 정갈한 아름다움, 외면과 내면의 합일에서 나오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은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기준이랍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 기술력을 공감한 이들이 점점 늘면서 홍콩, 미국,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진출하기에 이르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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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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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지난주 화요일, 5월 7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론칭 파티가 진행되었어요 저는 이날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사후 보도자료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는 톰포드, 랑방, 폴리스 등 명품 아이웨어를 갖고있는 세원 I.T.C에서 전개하고 있어요 이번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은 크게 ‘sport’와 ‘urban’ 두 가지 컨셉의 디자인으로 구성했구요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거나 일상에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계속 읽기

2013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 루도비코 스포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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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문화예술 후원자이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열렬한 옹호자 루도비코 스포르차를 기리며 밀라노의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 이예진 기자입니다 오늘의 첫 포스팅은 만년필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휴대폰과 키보드가 익숙한 요즘이지만 자신의 필기구로 손글씨를 쓰거나 서명을 하는 분들을 보면 아날로그적 감성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멋져보이더라구요 특히 만년필은 품격을 대변하는 동시에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고 예술품으로서 가치를 지니기에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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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한 캔들, 보트르(VOTRE)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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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이예진 기자입니다 이벤트 예고에서 보셨듯이 오늘은 보트르 향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향초에 관심있는 분 많으시죠? 제 친구들도 보니까 예전에는 에센스나 크림 등 스킨케어 쪽으로 선물받고 싶다고 얘기하더니 이제는 향초나 디퓨저 등으로 바뀌었더라구요 향기만이 낼 수 있는 삶의 풍요로움을 만끽해보신 분들이라면 향초의 매력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실거예요 음하하하하 계속 읽기

랑콤을 위한 쇼 팝업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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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 에디터 이예진

LANCOME SHOW by 알버 엘바즈 랑콤을 위한 쇼 팝업북을 공개합니다! 이예진 기자입니다 얼마 전 보여드렸던 랑콤 글로우 인 러브 프레스킷에 이어 거대한 팝업북이 사무실로 도착했어요 보는 재미가 있는 랑콤의 프레스킷~ 정성스럽게 만든 프레스킷은 잘 모아뒀다가 나중에 시안 작업이나 영감을 얻고자 …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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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MCM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 세번째 포스팅은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실장님이 맡아 주셨답니다 스카프와 주얼리 장식을 더해 색다르게 연출한 스타일을 눈여겨 보세요

1. 세련된 블랙 룩 코쿤 실루엣의 블랙 재킷과 팬츠,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한 시크한 스타일에 상큼한 옐로 캔디백을 매치했어요 소매를 살짝 걷어올릴 땐 시계와 팔찌를 겹쳐 착용하면 멋스러워요 가방 하나로도 봄기운이 물씬~ 손에 감기는 미니 사이즈이기 때문에 꼭 핸들을 잡지 않고 가방 밑부분을 감싸 클러치백 처럼 들어도 멋지죠?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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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과 테일러드 된 듯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백 “Candy(캔디)Bag” MCM 헤리티지에서 근간을 얻어 탄생한 캔디는 1970년대 기 출시된 Sweet-Candy 라인에 현대인의 뉴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스타일리쉬 하게 재해석한 라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 가능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크기와 심플한 쉐입이 데이백의 기능을 하기에 적합. 베스트 아이템인 TOTE MEDIUM의 미니 사이즈로 사이즈에 비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탑 지퍼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내부를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수납을 용이하게 함.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마그네틱 스냅 처리하여 손쉬운 사용이 가능.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뛰어나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투 톤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 더 크래프트적인 맛을 가미하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적 특성을 보임.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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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캔디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바탕으로 한 미니 사이즈 핸드백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사각 형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피아노 라인으로 1970년대 출시한 ‘스위트 캔디’라인에 모던한 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어떤 옷차림이나 상황에서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 사이즈면서도 내부 구성이 잘 되어있어 수납력이 좋고, 실용적입니다. 계속 읽기

지샥과 마르지엘라의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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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지샥 by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지샥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시리즈 컬래버레이션 모델 GA-300 이예진 기자입니다 마감의 절정을 달리는 오늘. 편집부로 패션 뉴스가 하나 도착했어요 지샥과 마르지엘라의 컬래버레이션 소식! 패션 브랜드의 협업은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아요 게다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면 더욱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