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시계.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 6시 방향 투르비용과 좌측에서 곡선 형태로 다이얼 위를 지나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매달 마지막 날이 지나면 자동으로 1일로 되돌아가는 레트로그레이드를 통해 IWC의 특별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
인터로킹G와 홀스빗을 결합해 골드와 실버 컬러를 섞은 메탈 장식이 특징인 구찌 주미를 소개한다. 윗면의 더블-리프트 클로저 장식 디자인이 멋스럽다. 이그조틱 라인의 파이톤과 엘라페, 오스트리치, 크로커다일 레더 버전까지 다양한 버전이 출시됐다. 모든 제품에는 탈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며 내부 지퍼 수납 칸과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스몰과 미니,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
포근한 봄날 오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파리지엔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 랑콤 이니셜 모양의 파우더 입자를 담은 ‘까페 보네르 블러셔’, 10가지 컬러로 구성한 ‘까페 보네르 아이 팔레트’, 아이·립·치크 모두 사용 가능한 모노크로매틱 블러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001-9500 계속 읽기 →
티파니 트루 링 다이아몬드 웨딩 링의 계보를 잇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미니멀하고 건축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반지 측면에 알파벳 T 형태의 디테일을 장식했다. 트루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밴드, 팬시 컷 옐로 다이아몬드를 더한 골드 밴드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
2019년 황금 돼지해를 기념하며 행운, 재물을 상징하는 돼지 모티브의 피그 참과 바카라 로즈 컬러의 ‘피아짜 백?을 출시한다. 익살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피그 참은 부드러운 나파 레더 여러 조각을 결합한 것으로, 가방에 걸어 연출하거나 키 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가방 옆면과 숄더 스트랩을 장식한 피아짜 백은 우아한 컬러,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델. 숄더백, 크로스 보디 백, 토트백으로 다채롭게 연출 가능하다.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
알함브라 모티브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하게 재해석한 주얼리를 다수 선보인다. 1989년 컬렉션에 처음 등장한 블루 아게이트 소재를 사용한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시계 공예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요셰 기법을 적용해 더욱 눈부신 골드빛을 구현한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 오묘한 컬러의 골드 머더오브펄을 세팅한 리미티드 에디션 펜던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
에너지 넘치는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어 수직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한 티파니 T 컬렉션에 신제품을 추가했다. 섬세하고 얇은 두 줄의 체인으로 구성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으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메탈 등 다채로운 소재로 선보이며, 중앙에 위치한 2개의 T 모티브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광채를 발한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면 한층 멋스럽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
펜디는 쿨한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펜디 마니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음악과 스포츠 요소가 담겨 있는 이번 컬렉션은 쇼트팬츠와 카우보이 부츠를 비롯해 백팩, 파우치 등 다채로운 라인으로 구성됐다. 스트리트 감성과 특별한 장인 정신이 가미되어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펜디 마니아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