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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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이다. 1906년 두 보석 가문의 자제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전설적인 러브 스토리를 통해 탄생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은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모티브를 비대칭적으로 세팅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담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vol.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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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마스코트 주얼리인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중 기요셰 골드 제품이다. 태양을 머금은 디스크 모양은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빛의 물결을 느끼게 한다. 조약돌을 닮은 매혹적인 원형 펜던트로 자물쇠처럼 잠금장치를 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문의 1566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마스코트 주얼리인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중 기요셰 골드 제품이다. 태양을 머금은 디스크 모양은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빛의 물결을 느끼게 한다. 조약돌을 닮은 매혹적인 원형 펜던트로 자물쇠처럼 잠금장치를 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계속 읽기

vol.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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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의 2016 S/S 광고 캠페인이다. 모델이 착용한 가방은 토즈 더블 T(Double-T) 백. 토즈의 새로운 시그너처 디테일인 2개의 T 모티브가 잠금장치 역할을 한다. 교체 가능한 스트랩 덕분에 매우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vol.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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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컴플릿 바스코 다 가마’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몽블랑의 열정을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를 통해 보여준 시계로, 6시 방향의 독특한 문페이즈는 남반구 하늘의 남십자성 하나에 의지해 항해했던 그의 여정을 기려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여준다. 시, 분, 날짜, 요일, 월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했다. 계속 읽기

vol.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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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7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전설적인 웨딩 링, ‘티파니™ 세팅’이 올해로 탄생 1백30주년을 맞이했다. 티파니™ 세팅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웨딩 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정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웨딩 링은 정교한 6개의 프롱 위에 다이아몬드가 떠 있는 것처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vol.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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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위한 광고 비주얼이다. 까르띠에의 눈부신 시그너처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에게 환상적인 꿈을 선사한다. 메종의 노하우뿐 아니라 까르띠에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전설로 기억되는 독특한 취향까지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바로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가 지닌 가치다. … 계속 읽기

vol.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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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78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 201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홀리데이를 완성해줄 티파니의 베스트셀러 컬렉션 이미지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의미를 더한 키 컬렉션을 비롯해, 디자인이 모던한  Tiffany T 컬렉션, 셀러브레이션 링까지, 블루 … 계속 읽기

2015 Ar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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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갤러리 페로탱이 지난 10월 말 파리에서 시작한 전시 <Paulin, Paulin, Paulin>에서 선보인 설치 전경. 카펫에 누워 있는 것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극사실주가 작가 존 드 안드레아(John De Andrea)의 2006년 작 ‘Amber Reclining’이다. 이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 계속 읽기

vol.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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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5~16 F/W 여성복 컬렉션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펜디 피카부 백이다. 모델이 들고 있는 카프 레더 소재의 지오메트릭 피카부 백은 로마의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펜디의 가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문의 02-2056-9023

vol.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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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랄프 로렌 2015 F/W 컬렉션 이미지 속 제품은 크림 컬러 하이 빅토리안 칼라 레이스 롱 드레스와 시어링 소재를 사용한 퍼 베스트다. 아메리칸 웨스턴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우아하게 구현해낸 최초의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랄프 로렌은 2015 F/W 시즌, 나바호 패턴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 블랙 비딩을 더한 드레스와 케이프, 자수를 놓은 앵클 부티, 카우보이 모자와 프린지 장식 가방에 에스닉한 장신구를 매치해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