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7, 2019
에디터 장라윤
쿨한 매력의 화이트 골드 주얼리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1백88개의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륌드 펑 클립 이어링 2천만원대 부쉐론.
빈티지 열쇠 모티브 티파니 빅토리아 키펜던트 1천6백60만원(체인 별도) 티파니.
비제로원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5밴드 오리지널 링 안쪽에 ‘XX Anniversary’를 새겼다. 2백만원대 불가리.
다이아몬드로 입체적인 꽃잎과 꽃술을 표현한 프리볼 네크리스 7천9백만원 반클리프 아펠.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과 서로 교차하는 각 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볼륨감이 남다른 꾸 데끌라 드까르띠에 링 2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검지에착용하는 포인트 링으로 좋은 포제션 오픈 링5백40만원 피아제.
반짝이는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찬트 펜던트 네크리스 4백77만원대 타사키.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오픈 브레이슬릿 6백83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