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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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3, 2019

부쉐론 새로운 광고 캠페인 공개

올리버 하들리 퍼치 감독의 지휘 아래 메종의 상징인 ‘자유’를 전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흔한 주얼리 착용 방식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방돔 광장 첫 번째 주얼러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미지 속 안드레아 디아코누는 캐시미어 스웨터와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스스로 자유를 만들고 누리는 여성’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영상 속 작품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서 초슨이 디자인했다.

문의 02-690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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