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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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3, 2018

헤어 손혜진 | 메이크업 이준성 |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서윤(다락) |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우아하면서 당당한 자신감을 갖춘 여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예요.강렬하면서도 우아하죠. 그 점이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_배우 배두나
우아하고 에지 있게 정돈한 벨벳 피부와 레드 립, 시선을 압도하는 매혹적인 눈빛과 당당한 애티튜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세계적인 톱 배우 배두나와 독보적인 존재감의 아이코닉한 레드를 입은 아르마니 쿠션과의 완벽한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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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ni Couture
패브릭의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쿠튀르 컬렉션 디자인을 그대로 담은 ‘NEW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쿠튀르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지널 레드 쿠션의 명성을 고스란히 담아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벨벳 피부를 완성한다. 배두나의 결점 없이 매끄러운 피부는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쿠튀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가볍게 표현했고, 타투처럼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립 마그넷 400’을 입술 라인까지 채워 발라 세련된 매트 레드 립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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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ture Cushion
패션 액세서리를 연상시키는 ‘NEW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쿠튀르 리미티드 에디션’은 피부에 가볍지만 완벽하게 밀착되어 매끈한 벨벳 피부를 하루 종일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 럭셔리하고 우아한 피부 표현을 위해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쿠튀르 리미티드 에디션’ 2호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르고, 살굿빛 ‘아르마니 치크 패브릭’을 광대부터 사선으로 넓게 셰이딩해 생기를 더했다. 여기에 톤 다운된 누드 핑크 컬러의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01’으로 립을 마무리해 여성스럽고 차분한 무드를 연출했다.
Red Cushion
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첫 번째 쿠션이자 ‘레드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아르마니 투 고 쿠션’. 개개인의 피부에 최적화한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피부톤과 윤광 효과를 선사한다. 결점 없이 매끄러운
피부와 럭셔리한 광채가 부각되도록 아르마니 투 고 쿠션으로만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했으며, 입술에는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100’을 발라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핑크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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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ma Nuda
고귀한 부활초 레비센탈리스의 파워와 신개념 투명 피그먼트의 완벽한 조화로 완성된 하이 럭셔리 투명 파운데이션 크림 ‘크레마 누다’. 보습과 영양 공급은 물론 화사하고 투명한 톤 업 효과를 선사한다. 배두나의 내추럴한 여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크레마 누다’를 여러 번 덧발라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극대화했으며, 본연의 입술 컬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100’으로 고급스럽고 생기 있어 보이는 동안 페이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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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Red
아르마니 뷰티의 아이코닉한 400호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레드 립 메이크업. 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 촉촉하고 투명함이 감도는 레드 컬러의 립은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400’으로 표현한 것. 엑스터시 샤인은 립밤과 립스틱, 틴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 컬러 틴트 스틱으로, 입술에 부드러운 보습 효과와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컬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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