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ART+CULTURE 작성일자: 11월 15, 2017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969 11월 15, 2017 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잉글랜드 서퍽(Suffolk)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영국 아티스트 매기 햄블링(Maggi Hambling). 1960년대 런던의 문화적 번영기에 몸소 겪은 ‘퀴어 문화’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얘기했다.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라곰 다음글크리스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