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플로럴 패턴의 여성용 쇼트 밍크 퍼 코트 2천5백만원대 마이클코어스

태슬 포인트의 남성용 블루 스웨이드 로퍼 1백48만원 브리오니.

브랜드의 시그너처 까나주 패턴을 템플에 적용한 여성용 캐츠 아이 선글라스 73만5천원 디올 by 사필로.

반달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접히는 형태가 매력적인 호보 스타일의 여성용 밍크 퍼 백. 25X17cm, 2백80만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눈 모티브가 앙증맞은 남성용 양털 시어링 백팩. 28X36cm, 3백19만원 안야 힌드마치.

비즈니스용은 물론 짧은 여행을 갈 때도 유용한 남성용 토트백. 36X28cm, 7백만원대 에르메스.

도톰한 두께의 로맨틱한 핑크 컬러 더블 캐시미어 여성용 코트 6백10만원, 하늘색 벨벳 소재 드레스 3백30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 이니셜이 새겨진 따뜻한 울 소재 남성용 머플러 40만원대 루이 비통.

깔끔한 로고 디테일의 여성용 가죽 브레이슬릿 15만8천원 헨리 베글린.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제작한 백 참 16만5천원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