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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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6, 2015

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워치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바로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제대로 된’ 워치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패션 브랜드의 워치 컬렉션.












1만 개 중 단 1개만이 발견되는 옐로 다이아몬드. 따뜻한 햇살과 같은 아름다운 컬러를 입은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막 피어난 봄꽃과도 같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품은 인챈트 링 4천8백만원대, 플래티넘에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칼레이도스코프 키 컬렉션 펜던트 3천3백만원대, 옐로 다이아몬드를 심플하게 세팅한 베젯 펜던트 2천4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옐로 다이아몬드를 오벌형으로 볼륨감 있게 세팅한 링 가격 미정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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