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샤넬에게 만남이란 우연과 운명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했다. 둥근 표면 위를 가로지르는 균일한 절개선이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이러한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컬렉션이 올해 또 한번 다채로운 제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졌다. 18K 베이지·화이트·옐로 골드,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새로운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과 링을 통해 샤넬만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캠페인에서는 영국의 뮤지션이자 DJ,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제이미 XX의 오리지널 곡 ‘It’s So Good’을 배경으로 제니가 등장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문의 080-805-9628, www.chan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