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타임피스의 라 디 마이 디올이 새롭게 거듭난다.

아이코닉한 까나쥬 그래픽 디테일과 하우스만의 기술력이 어우러진 디올 타임피스의 라 디 마이 디올이 새롭게 거듭난다. 오트 쿠튀르의 노하우를 기념하며 ‘시간을 알려주는 리본’ 콘셉트로 완성된 스트랩에는 다이얼에서부터 이어지는 기하학적인 라인이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되어 다양한 형태와 깊이감의 조화를 드러낸다. 또 다이아몬드 세팅하거나 실크 소재의 섬세한 매력을 미세한 드로잉으로 구현해낸 케이스에서는 디올 하우스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이 지닌 열정과 혁신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골드 또는 실버 도금 스틸 소재에 19mm와 25mm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이 특별한 워치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손목에 더욱 우아한 품격을 더해준다. 전통과 혁신, 아름다운 미학과 대담한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디올 아틀리에의 탁월한 매력을 그 어느때보다 완벽하게 구현해낸 놀라운 워치라자부할 수 있다. 문의 02-348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