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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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 2011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항상 20대 같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젊은 피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예방이 최선이다. 피부의 젊음을 연장해주는 프리 안티에이징 크림, 바로 퓨쳐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이다.


젊은 피부를 지키는 최고의 솔루션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이다. 20대에 관리한 피부는 30대 후반이 되어야 빛을 발한다. 당장은 큰 변화가 없는 듯 보이지만 꾸준히 관리한 피부와 자극적인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 피부는 30대 중반부터 급격한 차이를 보인다. 20대에는 클렌징을 조금 소홀히 해도, 잠들기 전 안티에이징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변화를 느끼지 못하지만, 차곡차곡 쌓아둔 노력은 30대를 넘어 40대에 들어설 무렵이면 결실을 맺는다. 따라서 젊은 피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20대부터 에이징 안테나 활성을 차단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퓨쳐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보길 권한다.
에이징 안테나는 쉽게 말해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외부 요소를 감지하는 피부 속 생체 안테나를 뜻한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는 이 안테나를 통해 노화가 활성화되는데, 이러한 연결 고리를 차단해주는 성분이 바로 퓨쳐 레스폰스 콤플렉스(Future Response Complex™)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녹차 다당체와 송이버섯 추출물 복합체로 조기 노화를 촉진하는 피부 인자를 무력화해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가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에이징 안테나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로 퓨쳐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의 역할인 것이다.

피부의 미래에 투자하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을 사용해본 여성들은 역시 한국 화장품이 좋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안티에이징 크림은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붓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한국 여성의 피부에 꼭 맞는 텍스처를 갖추었다. 퓨쳐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은 한국보다 미국에서 먼저 론칭해 이미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피부 노화를 예방할 뿐 아니라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기능 덕분에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게 된 것이다.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피부 염증 증가, 다크서클, 색소침착, 건조, 각질 등 12가지 조기 노화 증상에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아시안 보태니컬 복합체 (AB-12 Complex™)가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은 쌀과 백년초, 목화, 생강 등 피부에 좋은 특별한 12가지 재료를 이용해 완성했다. 특히 녹차를 비롯한 화장품의 성분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아모레퍼시픽의 크림인 만큼 확실히 믿음이 간다. 영원히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아름다운 피부의 수명을 연장할 수는 있다. 퓨쳐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은 아름다운 피부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다. 50ml 20만원. 문의 080-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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