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프랑스 리츠 호텔에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와 삼성전자의 글로벌 프레젠테이션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콜롬보의 깊은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시그너처 컬렉션,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더 월 스크린이 함께 전시됐다. 이번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시그너처 라인 디오네 백은 고대 그리스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가장 콜롬보다운 제품이라 평가받는다.

문의 02-223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