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그라이슨 작성일자: 3월 03, 2021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445 3월 03, 2021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이탈리아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한 마고 크로스 보디 백. 20X16cm, 35만8천원 조이 그라이슨.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오메가 다음글폼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