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작성일자: 4월 05, 2023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395 4월 05, 2023 에디터 윤자경 |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도 좋다. 스타일리시한 남성의 주말 여행을 위한 위크엔드 룩.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컬러감의 케이블과 스틸 소재 버클이 조화를 이루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2백3만원 프레드.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현대자동차 다음글셀린느 바이 에디 슬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