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에 진심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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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 2020

에디터 장라윤 | sponsored by peuterey

페트레이는 알프스 몽블랑의 가장 매력적인 능선 중 하나에서 따온 이름. 아우터웨어엔 도가 튼 멤버들이 2002년 설립한 이탈리아 브랜드다. 올겨울 완벽한 라인과 디테일에 집중한, 실용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아우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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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이야기하는 옷

‘요즘 패션은 영혼 없는 오브제, 마치 픽션 같다. 너무 빠르기만 할 뿐, 단단하지 않으며 확신도 없어 빨리 잊힌다.’ 이 문장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페트레이다. 이미 만든 옷에 사람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이 사람에 맞춰야 하며, 매일매일 상황에 맞는 역할을 해 ‘쓰임 있는 옷’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이들이 모여 만들었다. 무엇보다 편안함과 기능성에 뿌리를 두고 디자인해 동화 같은 옷이 아니라 #realitytelling을 위한 옷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에서 출퇴근 시에는 물론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주말에도, 항상 움직이고 생각하는 24시간을 보내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멋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페트레이는 남성, 여성은 물론 어린이 라인도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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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혼합, 그리고 결합

페트레이의 로고 속 빨간 점 3개는 몽블랑의 가장 높은 지점과 지구와 하늘이 만나는 곳, 높이와 수직 공간이 물질 내에서 혼합되는 것을 표현한다. 고품질 섬유에 대한 쉼 없는 연구, 철저한 직물 평가와 최첨단 기술, 그리고 이탈리아의 우수한 패션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한 전문적인 옷. 도시 감성을 담은 타임리스 재킷과 다운 패딩, 코트, 니트웨어, 그리고 팬츠를 중심으로 전개해왔는데 최근에는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소품으로 아이템을 넓혀가는 중이다. 매 시즌 50가지 이상의 소재를 조합해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 올겨울 현관문을 열고 추위 속으로 걸음을 내딛을, 옷을 입는 ‘사람’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패딩은 방수와 방풍 기능,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리몬타사의 나일론을 기본으로 했다. 패딩 특유의 풍성한 실루엣을 예쁘고 슬림하게 잡아주기 위해 탈착 가능한 벨트와 허리 스트링을 달아 실용적이다. 게다가 방한 목적으로 고안한 탈착 방식의 폭스, 렉스 등 다양한 퍼를 사용한 칼라 디테일, 야간 및 겨울 스포츠에 맞게 반사 띠를 사용한 안전을 위한 디테일,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포켓, 내부 충전재의 통풍을 위한 공기 흡입구, 지퍼와 단추의 이중 잠금장치와 양날 지퍼 사용 등이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잡은 관전 포인트. ‘겨울 멋쟁이는 얼어 죽는다’던 패션 공식은 페트레이 앞에선 더 이상 소용없을 듯하다. 문의 02-3213-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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