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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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5, 2025














대담함과 절제미가 조화를 이루는 우아함의 상징 에르메스의 아쏘 워치에서 월식과 반짝이는 빛의 효과를 담은 아쏘 쁘띠룬을 출시했다. 천체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아쏘 워치답게 38mm 케이스에 신비로운 우주를 모던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케이스에 딥 블루 톤 다이얼을 매치하고 15개의 다이아몬드를 비대칭적으로 세팅해 마치 월식과도 같은 음영을 심플하게 표현했다. 10시 방향에 드러난 문페이즈는 천체의 신비스러움을 더욱 부각한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837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문의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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