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의 루이 비통 2025 S/S 남성 프리 컬렉션은 반려견과 산책시키는 인간의 도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컬렉션은 일상적인 공원 산책 등 반려견을 사랑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람과 반려견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담아낸다. 컬렉션 아이템 중 퍼렐 윌리엄스가 경쾌한 컬러감을 입혀 선보이는 모노그램 헤리티지 캔버스 소재의 키폴 반둘리에 50을 소개한다. ‘Marque L.Vuitton De′pose′e’ 시그너처 등 다미에 캔버스에서 볼 수 있는 하우스 고유의 헤리티지 디테일로 새롭게 해석한 모노그램이 특징이다. 또 LV 이니셜을 양각하고 패딩 처리한 강아지 발바닥 형태의 참이 달린 핸들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문의 02-343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