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호 기사에 댓글을 남기면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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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4, 2014

Vol.113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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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호 기사에 댓글을 남기면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를 선물로 드립니다”에 대한 1개의 생각

  1. 40대가 되어보니 피지조절이 안되어 T존부위는 번들거림과 V부위와 눈주위는 건조함으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어요..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의 스페셜한 효과가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2. 피부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보습과 자연스러움이라지요.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의 탁월함은 이 중요한 부분을 해결해 주실 것 같습니다. 어려보이는 얼굴, 늙음이 감춰주는 오엠의 부터브륨 토너.. 덕분에 자연스럽게 또 행복하게 사는 여성이 되고 싶습니다.
  3. 나이 들어갈수록 젊음과 피부의 중요성이 더해지는데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 등의 제품은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정말 피부에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사용해보고 효능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 모공과 탄력이 가장 문제인 50대 중반 입니다 이것저것 좋은것 다 발라봤지만 변화를 못 느꼈는데 부처브룸토너는 제가 찿는 바로 그제품입니다 호손열매와 측백나무잎 축출로 만들어 졌다니 더욱 써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5. 환절기되면 알레르기가 심한편이예요 부처브룸토너가 부종도 내려준다니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 요즘사용하면 제격일것같아요 꼭 사용해 보고 싶네요 그래서 다음달만나는 동창들이 깜짝놀랐으면좋겠어요 호호호
  6. 30대 후반이 되니 피부가 하루하루 달라지는 듯 합니다. 특히 탄력저하로 인한 모공의 늘어짐과 수분과 피지의 불균형으로 건조함을 느끼며 화장이 뜨는 것이 가장 신경쓰이는 데요. 이탈리아 유기농 브랜드인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야말로 제가 찾던 제품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7. 전 50대입니다. 지나버린 시간을 뒤돌아보며 그리움을 새기고 미래를 바라보며 미스테리함에 가슴 설레이는 아줌마입니다. 저의 삶은 아직 다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건강과 사랑을 가진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8. 건성피부여서 전형적으로 생각하길 수분이 부족하구나~ 라고 알고 있었지만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가 푸석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처부름 토너는 토너만으로도 피구안색개선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주리라 기대해봅니다.
  9. 오엠은 이효리씨도 사용한다고 알려져 더 유명해진 브랜드 이죠~~ 제품 용기에서 부터 거품과 군더더기 없이 건강함이 묻어 나는 유기농 브랜드 ^^ 무덥기만 했던 여름도 한걸음 물러나고 가을 하늘이 얼굴을 내민 요즘은 환절기라 그런지 까칠한 얼굴엔 묵은 각질과 축~ 늘어진 모공들이 놀러왔네요... 내 피부에게 건강해 지라고 보약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ㅎ
  10. 탄력증진, 유기농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피부노화에 신경써야하는 나이가 되고나니 이것저것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11. 50대의 건성피부여서 전형적으로 생각하길 수분이 부족하구나~ 라고 알고 있었지만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가 푸석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처부름 토너는 토너만으로도 피구안색개선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주리라 기대해봅니다.
  12. 피지와 모공~~ 충분한 수분이면 거의 모든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제 피부이긴 하지만..점점 넓어지기만 하고 좁아지지 않는 저의 모공...을 볼때면 너무 속상해요 ㅠ., ㅠ 천연 유기농을 고집하는 저의 피부의 변화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셌는걸요? 우훗~"이탈리아 유기농 브랜드인 오엠의 부처브룸 토너" 저의 고집스런 천연사랑 자연실천에 꼬옥~맞는 이 토너로 우울한 30대 중반의 피부문제~~모두모두 날려버릴 예감으로 행복해지네요...
  13. 토너의 중요성을 처음에는 몰라서 세안 후 귀찮아서 토너를 건너뛰곤 했었는데 토너야 말로 중요한 기초 단계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귀찮아도 토너를 꼬박꼬박하려고 노력 중 입다. 의류회사에 다니다 보니 원단, 실 오라기들, 먼지들이 너무 많아서 늘 안좋은 공기에 노출되어 있죠. 안그래도 민감한 피부라그런지 오후만 되면 피부가 따끔거리고 씻고 싶어지죠. 이런 안좋은 환경과 야근으로 생긴 스트레스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제 피부를 위해 꼭 필요 제품 같네요^^ 오래간만에 관심 가는 제품이예요!!!
  14. 환절기 뒤집어졌을때 OM 에센스를 쓰곤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되었죠. 부처브롬 토너도 토너라는 말이 무색하리만큼 뛰어났던 기억이 나요. 환절기나 피부가 칙칙해지면 그동안 내가 피부관리를 어떻게 했었지? 뭐했지? 싶은 생각이 나는데 요즘이 그러네요. 화장솜으로 토너마스크하면 떨어진 생기과 탄력이 살아날것만 같은데요? ^^ 스타일조선은 사진이 원샷에 시원하게 보이고 군더더기없는 기사가 맘에 들어요. 다른곳에선 흔하지 않은 하이주얼리 기사가 특히나 맘에 드네요. 기사들보며, 덧글달며 FW의 흐름을 조금은 읽어낸것 같아요. 덜준비된 부분은 저도 준비해야겠네요. 가을이 오기도 전 겨울이 올것 같은 예감! 이쁜 겨울 코트 기사도 기대해 볼께요. ^^*
  15. OM에서 기대할만한 토너를 출시해서 따로 메모장에 적어놨을 정도로 기대가 큽니다. 청명한 가을에 맞게 청명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탈바꿈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을에 피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흔히들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환절기이고 건강중에서도 피부건강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관리를 철저히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액상만 보아도 피부붓기가 저절로 가라앉을 것만 같네요. 이번기회에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o^
  16. 제 여자친구가 피부 트러블이 심한편인데, 유기농 화장품이 좋다고 하여 찾아보다 OM 화장품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칭찬 일색의 사용 후기가 많아 OM화장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여친에게 꼭 맞는 화장품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17. 외부 노폐물로 인하여 피부가 한층 예민해진 시기인 요즘, OM 화장품은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뷰티제품인 것 같습니다. 농장에서 직접 약용 식물과 야생 허브를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여 만든 OM 화장품!!! 모공 수축 그리고 탄력증진에 좋은 OM 브랜드의 부처브룸 토너가 제 건조한 피부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꼭 사용해보고 싶은 뷰티제품이에요!!!^_^
  18. 피부의 피지 때문에 메이크업을 하고도 번들거려 화장이 들떠 수정메이크업을 자주해야하고 수정메이크업을 자주하다보니 화장이 두꺼워져 버리는데 피부의 피지를 조절하고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니 오엠 부처브룸 토너로 피부의 번들거림 없이 메이크업을 하고도 하루종일 건강하고 보송보송한 피부 연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 저도 30대 후반이 되니 피부가 하루 하루 다릅니다....뭐든 내 피부가 좋아지길 바라며 열심히 바르지만, 오히려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하고ㅜㅜㅜ오엠의 토너 진짜 순하고 좋다는 입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 그런지 참 탐이 나네요, 가을이 되니 더 슬퍼지는 제 피부입니다.ㅜㅜㅜ
  20. 애 둘 낳아 키우다보니 얼굴은 푸석푸석, 탄력은 없고, 윤기없는 피부, 정말 4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내 얼굴, 딸 아이가 얼마전에 자기 친구 엄마는 언니 같다면서 저보고 왜 그리 늙어 보이냐고 해서 저 충격 먹었어요, 그래서 요즘 저를 위해 이전에는 해보지 못한 화장품, 악세사리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하고 이렇게 스타일 조선과 같은 사이트도 방문하면서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젠 예뻐지고 싶네요, 오엠 브랜드도 요즘 관심 갖고 있는 브랜드인데, 참 써보고 싶네요
  21. 천연 성분에 오일까지 함유되어 있으니, 환절기에 딱 적합한 토너네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쓰는 토너인 만큼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데, 오엠의 토너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저는 가을만되면 눈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러운데 화장솜에 적셔 눈에 올려놓으면 해소된다는 정보도 완전 고급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2. 지금 오엠 클렌징 로션 사용중인데 정말 사용감이 좋고 세안후에도 촉촉하고 무엇보다 순해서 좋더라구요~♡ 피부에 자극이 없다는점이 정말 와닿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겁게 겹쳐바르는것보다 얇게 딱 토너로 피부정리하고 가볍게 기초를 바르는걸 좋아하거든요:) 오엠 토너라면 노폐물제거,탄력, 모공관리 등 많은 관리를 해주면서도 간단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것같아요!^^ 꼭 사용해보고파요~:)
    • 시간을 되돌릴 순 없어도 자기자신의 피부결은 얼마나 애정을 쏟느냐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엠토너로 그 사랑을 제 피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23. 우연히 샘플로 써보고 기회되면 꼭 정품으로 써보리라 생각했었던 오엠 부처브룸 토너에요~^^ 노화가 시작된 피부라 탄력이나 모공의 넓어짐,아침마다 붓는 아이백 등등 제대로 된 케어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ㅠㅠ 유기농이라 민감하고 건조한 제 피부에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피부가 건강하고 젊어야 진짜 동안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써보고 싶었던 오엠 부처브룸 토너로 환절기 트러블까지 똑똑하게 잡아주고 싶어요~^^ 꼼꼼하고 진솔한 리뷰도 약속드립니다. http://blog.naver.com/challymy
  24. 환절기라서 그런지 기초화장해도 금방 스며들고 건조한 느낌이 계속 나요 ㅠ OM토너가 유명하다고 들었지만, 구입하기가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백화점에도 잘 눈에 안띄어서인지요.. 일주일 휴가로 업무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피부도 복구좀 해볼려고하는데 우선 토너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네여^^ 세안 후 바로 시작하는 토너를 소홀히 하기 싫거든요~~ 이번기회에 체험해 보고 후기도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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