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new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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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1, 2011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새로운 마음과 몸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이때, 당신이 세운 계획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둘 다이어리는 신년 준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언제나 함께하며 한 해를 담아낼 2011 명품 다이어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레디트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 다이어리. 41만8천원 루이 비통.


베이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다이어리. 46만7천원 S.T. 듀퐁.


브랜드 로고 디테일이 클래식한 빅 사이즈 다이어리. 1백11만원(속지 포함) 고야드.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 여성용 다이어리. 35만원 몽블랑.


레더 위빙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빅 사이즈 다이어리. 1백29만원 보테가 베네타.


미니멀한 디자인이 도시적인 그레이 컬러 다이어리. 43만9천원 S.T. 듀퐁.


미니 사이즈 볼펜이 부착되어 있는 수첩 형태의 다이어리. 15만8천원 스미슨 by 10 꼬르소 꼬모.


브랜드 로고 여밈 장식이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다이어리. 70만원대 이브 생 로랑.



루이 비통 02-3441-6464, S.T. 듀퐁 02-2106-3446, 고야드 02-3448-4778, 몽블랑 02-3485-6618, 이브 생 로랑 02-549-5741, 보테가 베네타 02-515-2717, 10 꼬르소 꼬모 02-3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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