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5, 2025
에디터 김하얀 | 어시스턴트 김보민ㅣ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최고급 소재와 절제된 컬러, 무엇보다 단정하고 깔끔한 디테일로 완성해 조용한 럭셔리를 보여주는 겨울 데일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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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보온성을 모두 겸비한 벨벳 시어링 베이스볼 캡 98만원 아뇨나. |
양가죽과 캐시미어의 섬세한 짜임으로 완성한 크로셰 글러브 1백18만원 아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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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 양가죽 소재 시그니처 발레리나 플랫 1백59만원 랑방. |
와이드 라펠과 셰브론 패턴의 밍크 소재 토르스타인 코트 3천8백95만원 가브리엘라 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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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트 시어링 소재로 매서운 추위에도 끄떡없는 플랫 탑 햇 1백18만원 아뇨나. |
최고급 캐시미어 블렌드 남성 케이블 카디건 2백88만원 아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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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처럼 접히는 패널을 조절할 수 있는 롱 스트링 장식의 양가죽 소재 마리야 셜링 백 6백79만원 가브리엘라 허스트. |
따뜻한 파스텔 톤의 시어링 소재와 캐시미어가 만난 탈러스 톱 1천5백97만원 가브리엘라 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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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소재가 발을 부드럽게 감싸 착용감이 좋은 스노 부츠 1백78만원 아뇨나. |
캐시미어 시어링 소재의 퍼 베스트 9백50만원 아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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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 디테일이 색다른 멋을 전하는 캐시미어 알파카 크루넥 니트 2백78만원 아뇨나. |
주얼 장식의 핸들과 클로저가 특징인 송아지가죽 미디엄 버킷 백 4백29만원 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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