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07, 2018
헤어 채수훈 | 메이크업 오윤희 | 스타일리스트 구원서 | 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시대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배우 김희선과 펜디의 만남. 그녀만의 우아한 애티튜드로 완성한 펜디의 2018 리조트 컬렉션을 공개한다.
옐로 원피스 3백88만원대, 그레이 니팅 앵클부츠 로코코 1백32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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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임브로이더리로 장식한 원피스 3백88만원대, 라이트 블루 피카부 에센셜리 백 5백9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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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런스한 헴라인의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 2백94만원, 블랙 펌프스 퍼리어스 93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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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핑크 체크 수트 재킷 4백17만원, 수트 팬츠 1백17만원,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 1백49만원, 크림 컬러 피카부 에센셜리 5백9만원, 페일 핑크 스틸레토 퍼리어스 93만원 모두 펜디. |
블랙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 3백42만원, 도브 컬러 피카부 에센셜리 5백9만원, 블랙 컬러 스틸레토 퍼리어스 93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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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퍼 트리밍 트렌치코트 6백만원대, 블랙 피카부 에센셜리 5백9만원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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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2056-9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