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5, 2014
에디터 이예진
매 순간을 기록하기 바쁜 우리에게 휴대폰과 미니 태블릿은 나를 드러내는 또 하나의 패션 소품이다. 패션 하우스의 엔트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테크 케이스.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필기체가 멋지게 쓰여 있는 소가죽 아이패드 케이스 1백95만원 벨루티.
필기체가 멋지게 쓰여 있는 소가죽 아이패드 케이스 1백95만원 벨루티.
광택이 도는 진한 자줏빛 악어가죽 아이폰 케이스 1백30만원대 콜롬보.
지퍼가 있어 수납이 편리한 아이패드 케이스 40만원대 프라다.
쓸수록 멋스럽게 바래는 악어가죽 아이폰 케이스 55만원 구찌.
블랙 바탕과 꽃무늬 프린트의 대비가 인상적인 아이폰 케이스 5만5천원 인케이스.
라임,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는 갤럭시 S5 소가죽 케이스 50만원 루이 비통.
라임,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는 갤럭시 S5 소가죽 케이스 50만원 루이 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