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링 2개와 블랙 세라믹 링을 실크 브레이슬릿에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러브 코드 브레이슬릿 1백90만원대 까르띠에.

꼬임 가죽 브레이슬릿이 멋스러운 팔로마 피카소 노트 싱글 브레이스 브레이슬릿 50만원대 티파니.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나비 매듭을 닮은 매력적인 핑크 골드 버클에 블랙 레더 케이블을 매치한 8°0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버클에 블루 레더 케이블을 연결한 8°0 브레이슬릿 3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카라비너 연결 고리와 블랙 컬러 우븐 레더의 조화가 돋보이는 브레이슬릿 27만원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