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6, 2020
포토그래퍼 최승혁 에디터 이혜미
화이트 골드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스틸 소재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실용성, 심미성, 합리성을 두루 갖춘 시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 뱀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스틸 케이스를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고 크라운에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를 세팅했다. 8백만원대. 문의 02-2056-0170 티파니 T 스마일 리미티드 에디션 32MM 라운드 워치 티파니 블루 컬러 다이얼을 감싼 베젤과 케이스 오른쪽의 T 모티브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문의 02-547-9488 샤넬 워치 보이·프렌드 트위드 워치 스몰 사이즈 6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베젤과 블랙 기요셰 다이얼의 조화가 시크하다. 하우스의 정체성을 강조한 트위드 패턴 브레이슬릿이 멋스럽다. 가격 미정. 문의 080-200-2700, chane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