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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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03, 2019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병원 레이저 장비를 집에서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병원용 의료 기기 회사에서 출발한 실큰은 누구나 간편하게 전문 클리닉 수준의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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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블루 라이트와 프락셔널 열에너지가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주는 ‘블루’와 피부 치료 효과가 입증된 LED 레드 라이트, 프락셔널 열에너지가 피부 탄력을 강화해주는 ‘ 페이스에프엑스’ & ‘페이스에프엑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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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 연속 조사되는 글라이딩 기능으로 빠른 시간 안에 안전하게 제모 할 수 있는 ‘글라이드 익스프레스’와 부위별 카트리지 교체 사용이 가능한 핸디형 디자인의 ‘플래시앤고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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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문의를 위한 병원용 레이저 장비 회사인 인베이식스와 가정용 미용 의료 기기 회사인 홈스킨이노베이션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스라엘 브랜드 실큰.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판매하는 실큰 뷰티 디바이스는 제품 연구와 개발, 생산을 모두 이스라엘에서 진행한다.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의료 장비 선진국 브랜드답게 실큰 레이저 제모기와 고주파 안티에이징 디바이스는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스킨케어와 몸매 관리를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스마트 뷰티 솔루션을 제안해온 실큰은 높은 비용의 피부과 스킨케어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주파 에너지와 LED 레드 라이트로 피부 속부터 탄력을 되찾아주는 고주파 피부 관리기 ‘페이스타이트’와 LED 레드 라이트로 피부 문제를 개선해주는 의료 기기 ‘페이스에프엑스’를 비롯해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블루’, 2주 간격으로 한 번씩 2개월간 사용으로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는 콤팩트형 시리즈 ‘글라이드’와 핸디형 시리즈 ‘플래시앤고’ 등 여성이라면 탐낼 만한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 라인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NO.1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2006년, 전문의를 위한 병원용 레이저 장비 회사인 인베이식스와 가정용 미용 의료 기기 회사인 홈스킨이노베이션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스라엘 브랜드 실큰.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4개국에서 판매하는 실큰 뷰티 디바이스는 제품 연구와 개발, 생산을 모두 이스라엘에서 진행한다.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의료 장비 선진국 브랜드답게 실큰 레이저 제모기와 고주파 안티에이징 디바이스는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스킨케어와 몸매 관리를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스마트 뷰티 솔루션을 제안해온 실큰은 높은 비용의 피부과 스킨케어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 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주파 에너지와 LED 레드 라이트로 피부 속부터 탄력을 되찾아주는 고주파 피부 관리기 ‘페이스타이트’와 LED 레드 라이트로 피부 문제를 개선해주는 의료 기기 ‘페이스에프엑스’를 비롯해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고주파 보디 관리기 ‘실루엣’,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블루’, 2주 간격으로 한 번씩 2개월간 사용으로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는 콤팩트형 시리즈 ‘글라이드’와 핸디형 시리즈 ‘플래시앤고’ 등 여성이라면 탐낼 만한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 라인을 갖추고 있다.

10년 동안 선사한 1천만 명의 아름다움
화장품만으로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한계를 느낀 여성들은 피부를 좀 더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진다. 기존에는 ‘피부가 좋아 보이게’ 하는 추상적이면서도 광범위한 욕구를 지니고 있던 소비자들 역시 ‘V라인 턱 선이 돋보이는 탄탄한 피부’, ‘모공이 안 보이는 매끈한 피부’ 등 스킨케어에 대해 한층 구체적이면서 세부적인 결과를 원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실큰 뷰티 디바이스는 전문 클리닉에서 받은 듯한 스킨케어 효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큰이 탄생하기 전인 2008년까지 이스라엘에서는 피부 질환 치료나 스킨케어 서비스를 4천~1만달러 이상의 비싼 가격에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실큰의 창립자 모셰 미즈라히 회장은 피부 전문의를 위한 첨단 의료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를 설계하는 혁신을 시도했다. 의료 기기 사용은 어렵고, 복잡하고, 무섭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쉽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가정용 피부 관리 의료 기기 개발을 목표로 한 실큰의 과학자들은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연구했다. 그 결과, LED 레드 라이트와 프락셔널 열에너지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색소침착을 개선해 맑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페이스에프엑스’, 24개의 블루 라이트가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블루’, 2주 간격으로 한 번씩 2개월간 사용으로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등 전문 기술을 도입한 홈 뷰티 디바이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실큰의 제품들은 전 세계에 걸쳐 입소문을 타면서 1천만여 명의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뷰티 디바이스의 대명사가 되었다.

아름다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혁신적 스킨케어
피부 노화를 막거나 흔적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은 피부과 시술로 옮겨 갔고, 연예인을 앞세운 광고와 치열한 마케팅 속에 호응을 얻기도 했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만큼 누구나 쉽게 시도하기는 부담스러웠다. 이러한 흐름은 전문 클리닉 수준의 스킨케어를 집에서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로 이어졌다. 특히 실큰의 인기 비결은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클리닉에서 받던 다양한 스킨케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뷰티 문화를 바꾼 데 있다. ‘가정에서 피부를 변화시킨다’는 콘셉트에서 출발한 실큰은 클리닉에서 높은 가격대에 시술받던 전문 스킨케어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것이다. 사용자들의 경험에 귀 기울인 기술 개발과 최신 뷰티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을 통해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은 미국 FDA와 유럽 CE, 캐나다 CSA, 한국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안전한 가정용 의료 기기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인터뷰

interview with_Yoram Sadeh(요람 사데, 실큰 CEO)

Q1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저를 비롯한 실큰의 창업자 5명은 모두 피부과 의료 장비업계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우리는 18년 전에 회사를 설립했는데, 잠재 고객 중 3%만이 피부과 또는 스킨케어 숍에 다닌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머지 고객은 모두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었죠. 그래서 병원에서 받는 스킨케어와 동일한 효과를 가정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병원 의료 장비와 동일한 기술을 가정용 의료 기기에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론칭하기로 한 거죠.

Q2 실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브랜드를 소개한다면? 피부 관리를 위해 화장품을 구입하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뷰티 디바이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화장품보다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피부과에 직접 방문해 시술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실큰 제품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어요. 근래 많은 디바이스 브랜드들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실큰은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실큰은 병원 의료 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죠. 우리는 피부과 기술과 동일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주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42℃의 심부열이 10분 동안 진피층에 도달해야 하는데, ‘페이스타이트’가 바로 그런 제품이에요. 진피층에 정확하게 도달하죠.

Q3 2019년 뷰티 디바이스 트렌드는? 지난해부터 중국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70%를 웃도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의 디바이스 기술 성장과 그러한 제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 때문이죠. 또 LG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올해 5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요. 이미 유럽과 미국 코즈메틱 시장에서는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현재 아시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 추세는 10년 전 유럽과 미국에서 나타난 현상과 유사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집중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춘 디바이스가 인기를 끌 전망이고, 보디 슬리밍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뷰디 디바이스 사용자는 2019년은 물론 그 이후에도 꾸준히 늘어날 것입니다.

Q4 한국에서만 보이는 특이한 현상은? 한국 사람들은 뷰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출중하죠. 특히 나이와 성별의 구분 없이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을 잘 가꿀 줄 아는 것 같아요. 디바이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만 보더라도 한국 사람들이 새로운 트렌드와 최신 상품을 시도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용법에 대한 숙지도 매우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제품을 출시할 때 테스트 마켓으로 한국을 선호하는 브랜드가 많아요.

Q5 뷰티 디바이스에 관해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정확한 사용법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단번에 변화되는 마법을 부리지는 않습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기능과 주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6 실큰 뷰티 디바이스를 자랑한다면? 우리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부터 대중적인 매장, 면세점, 온라인 몰, 공식 홈페이지, TV 홈쇼핑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실큰 제품을 구입할 수 있죠. 또 2008년 브랜드를 론칭한 후 1천만 대가 넘는 디바이스가 판매됐어요. 실큰 뷰티 디바이스의 효과는 전 세계 소비자와 판매량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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