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방향에 위치한 데이트 창이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보이프렌드 워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볼드한 매력을 강조한 M 사이즈다. 보이프렌드 워치와 함께 매치한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심플하지만 반전을 느낄 수 있는 베어 백 디테일의 블랙 드레스 샤넬.

브랜드를 대표하는 트위드 디자인을 접목해 완성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보이프렌드 워치 트위드 S 사이즈, 레이어링할수록 매력이 배가되는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세팅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레드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캐시미어 카디건 샤넬.

심플한 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보이프렌드 워치 M 사이즈,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코코 크러쉬 미디엄 사이즈 밴드 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파스텔컬러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트위드 재킷 샤넬.

N°5 향수병과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은 팔각형 베젤은 이 시계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는 데 뒷받침이 된 시그너처 디자인이다. 오른쪽 손목에 착용한 보이프렌드 스틸 워치, 동백꽃을 형상화한 부통 드 까멜리아 네크리스, 부통 드 까멜리아 이어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화이트 컬러 트위드 팬츠 수트 샤넬.

샤넬의 시그너처인 팔각형 베젤 주위로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보이프렌드 스틸 워치, 왼쪽 손에 차례로 착용한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링, 오른쪽 손에 착용한, 샤넬이 사랑한 상징 중 하나인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꼬메뜨 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코튼 레이스 소재의 오프 숄더 드레스 샤넬.

트위드 패턴을 더한 블랙 스틸 브레이슬릿에 블랙 기요셰 마감으로 마무리한 보이프렌드 트위드 M 사이즈 워치, 여러 디자인을 더할수록 매력적인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양쪽 손에 레이어링한 코코 크러쉬 링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실크 크레이프 소재의 블랙 점프 수트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