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6, 2017
에디터 배미진
소장 가치 높은 단 하나의 아이템, 시그너처 브레이슬릿.
(위부터)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브랜드 로고를 더한 TCO 힌지드 뱅글 7백30만원대 티파니.
브랜드의 우아한 이름을 섬세하게 세공한 뻬를리 브레이슬릿 8백5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밴드 폭을 줄여 더 심플하게 연출할 수 있는 뉴 러브 브레이슬릿 4백90만원대 까르띠에.
불가리 이니셜이 새겨져 있는 옐로 골드 불가리 불가리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사이드에 불가리 로고가 새겨져 있다. 1천7백만원대 모두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