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은 5월. 스와로브스키는 소중한 당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2개의 선물 리스트를 제안한다.
2 새끼 아무르 표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아무르 레오파드 커브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3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은 ‘크리스탈린 글램’ 워치는 얇은 체인 브레이슬릿과 함께 레이어드하면 더욱 멋스럽다
아무르 레오파드 컬렉션
기분 좋은 반짝임과 정교한 모티브로 홈 인테리어에 생동감을 더하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작품은 누구에게나 인기. 표범의 매력을 크리스털로 표현한 아무르 레오파드 컬렉션이라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러시아와 중국 동부 아무르강 유역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종인 아무르 표범의 힘과 강인함, 새끼를 향한 깊은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아무르 레오파드 소피아’는 정교하게 담아낸 5백70개의 패싯과 스페셜 더블 코팅으로 표범의 우아한 무늬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그리스어로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Sofia)와 스와로브스키 로고, 디자이너 하인츠 타베르트쇼퍼(Heinz Tabertshofer)의 이니셜과 출시 연도인 2019를 레이저로 새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새끼 아무르 표범의 매력적인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아무르 레오파드 커브스’는 9백63개의 패싯이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하며 스페셜 코팅을 적용해 표범 무늬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2019년 리미티드 제품으로, 아무르 레오파드 소피아와 함께 디스플레이하면 정겹고 사랑스러운 아무르 표범 가족의 모습이 완성된다.
크리스탈린 글램 워치
손목 위 크리스털은 움직일 때마다 다른 빛으로 반짝여 더욱 매력적이다. 마치 볼드한 뱅글 같기도 해 얇고 가는 체인 브레이슬릿 여러 개와 매치하면 트렌디하기까지 하다. 8백 개 이상의 클리어 크리스털이 토프 선레이 다이얼과 대비되어 모던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크리스탈린 글램’ 워치는 로즈 골드 컬러 스틸 케이스와 로마숫자 인덱스를 더해 스와로브스키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천연 레더 스트랩은 어떤 계절,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토프 컬러로, 자연스러운 멋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다. 에디터 장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