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패턴의 워머가 포인트인 부츠 50만원대 어그.

가볍고 실용적인 나일론 토트백. 35X35cm, 40만원대 프라다.

포근한 니트와 화려한 주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네크리스 69만원 뮤베르 by 쿤.

베이식한 그레이 선글라스 40만원대 수비 by 옵티칼 W.

애니멀 패턴을 형상화 한 시어링 소재 투 쥬르 백. 39X33cm, 5백72만원 펜디.

컬러 에나멜 장식이 포인트인 커프스 링크 19만원 폴 스미스.

부드러운 스웨이드 장갑 23만8천원 랄프 로렌 블루 라벨.

가죽 꼬임 장식의 커프스 링크 가격 미정 타테오시안 by 분더샵 맨.

울 소재를 결합한 벨트 가격 미정 앤더슨 by 분더샵 맨.

양모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이싱 백. 19X17cm, 2백66만원 토즈.

캐시미어 & 울 혼방의 스트라이프 니트 1백43만원 구찌.

포멀한 디자인의 머플러 가격 미정 꼬르넬리아니.

누드 톤의 가죽 벨트 63만원 토즈.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의 모자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스팽글 장식이 화려한 머플러 1백10만원대 루이 비통.

포근한 양모 안감이 돋보이는 데저트 슈즈 89만원 토즈.

그레이 터틀넥, 코트 모두 가격 미정 꼬르넬리아니.

스티치로 장식한 스웨이드 가죽 스트랩이 멋스러운 에비에이션 오토 38mm 워치 92만원 해밀턴.

블루와 그레이의 톤온톤 매치가 세련된 코트 1백98만원 까르뱅.

그레이 보타이 32만원 톰 포드.

크로셰 니팅 장식의 귀고리 1백39만원 돌체앤가바나.

퀼팅 패턴과 체인 장식이 멋스러운 레이스업 슈즈 가격 미정 샤넬.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모자 70만원 루이 비통.

베이지 컬러 선글라스 30만원대 비비안 웨스트우드 by 다리 F&S.

튤립 모티브의 브로치 25만원 마르니.

그레이 펠트 재킷 2백80만원 구찌.

패턴이 유니크한 스니커즈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깃털 페티코트 형태의 오실레이팅 웨이트가 아름다운 디올 윗 그랑발 플륌 에 나크르 워치 8천만원대 디올.

최고급 가죽 소재가 럭셔리한 브리프케이스. 40X31cm, 4백85만원 벨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