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 2015
에디터 배미진
바젤월드의 수많은 시계들 사이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주얼리 컬렉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와 머더오브펄 소재를 더해 꽃봉오리를 완성한 플라워 파인 주얼리 네크리스 오메가. 바젤 스타 워치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페시네이션 워치에서 분리 할 수 있는 페시네이션 링 그라프. 화려한 공작새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컬러 피콕 링,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퀘스천 마크 네크리스, 콰트르 클래식 브레이슬릿 모두 부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