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누벨 바그 컬렉션 컬러 스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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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골드에 블루와 그린을 매치한 과감한 디자인. 마치 수백년 전에 만들어졌던 앤틱 주얼리 같지요? 하지만 이 제품은 바로 지난해 까르띠에게 새롭게 선보인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입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클래식 워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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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합리적인 가격의 클래식한 두가지 다른  느낌의 컬렉션을 소개할께요 해밀턴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오토 크로노 이런 스포티한 디자인이 클래식이야?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실테지만 1919년부터 항공 시계 제작을 위한 전문 기술을 개발해온 해밀턴의 카키 파일럿 워치는 해밀턴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컬렉션입니다. 2013년 바젤에서 선보인 이 모델은 스위스 메이드 오토 그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작동하는 워치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지요.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까르띠에 누벨바그 컬렉션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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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누벨바그 컬렉션의 과감한 디자인을 확인하고 싶다면 브레이슬릿 디자인이 바로 그 증거예요. 넘치는 볼륨감이 느껴지는 뱅글 타입의 브레이슬릿들. 기하학적이고 심플하지만 주얼리 하우스의 고난이도의 기법이 모두 담겨져 있죠.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태슬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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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를 아세요? 일반적인 명품 주얼리 브랜드에서 마이 패션의 새로운 컬렉션 처럼, 혹은 오뜨 꾸뛰르처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선보이는 비교적 고가의 라인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라고 해요. 예를들어서 까르띠에의 러브 라인은 하이 주얼리가 아니지만 팬더 라인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죠.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까르띠에 누벨바그 기하학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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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주얼리 컬렉션. 이 과감한 디자인 역시 까르띠에의 파리 누벨바그 커렉션 중 하나입니다. 자유분방하고 쾌할한, 유쾌함 속에서도 신비의 베일을 벗지 않는 파리지엔에게 영감을 얻어 특정하지 않은 단지, 파리지엔에게 헌정한 누벨바그 컬렉션은 뛰어난 상상력 속에 탄생한만큼 예상치 못한 사진 속의 주얼리를 만나보게 합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까르띠에 누벨 바그 컬렉션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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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보면 모던하지만 주얼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앤틱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누벨바그 컬렉션은 지난해 까르띠에에서 새롭게 선보인 하이주얼리 컬렉션이죠.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