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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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2012 F/W를 대표하는 ‘투 쥬르(2 Jours)’ 백을 소개한다. 프랑스어로 ‘언제나’, ‘항상’의 의미가 있는 이 백은 클래식한 형태에 펜디가 추구하는 듀얼리즘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했다. 미디엄 사이즈에는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했고, 라지 사이즈에는 백 옆면을 펼치고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Samso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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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에서 신제품 ‘라이트 스피어’ 캐리어를 출시한다. 가방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쪽과 아래쪽만 단단한 셸(shell)로 고정하고, 외부 충격을 90%까지 흡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소재를 사용했다. 가장 작은 기내용 사이즈는 일반 노트북 무게보다 가벼울 정도다. 문의 02-2007-2972 계속 읽기

V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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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73에서 2012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행, 클래식, 시크 등 3가지 테마 아래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4개의 도시 미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국기를 백 앞면에 프린트하거나 타조와 비단뱀 프린트 제품에 여우털 액세서리 참으로 독특한 감성을 표현했다. 문의 02-2118-6077 계속 읽기

Courbe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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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액세서리 콘셉트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트렌드세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알라이아, 델보, 레포시 등을 비롯해 제롬 드레퓌스, 톰 빈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계적인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1백80년 전통의 벨기에 럭셔리 브랜드 델보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브리엉의 무드(Humeurs de Brillant)> 전시를 개최한다. 문의 02-3785-2012 계속 읽기

LANVI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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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컬렉션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하이톱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사이드 안쪽에 볼드한 금색 지퍼가 달려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며, 가죽과 스웨이드의 매치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신발 앞코에는 파이톤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문의 02-3416-2440 계속 읽기

LAN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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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에서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피 액세서리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앨버 엘바즈가 기획한 10가지 주제 아래 백, 주얼리, 슈즈 등을 재구성한 특별 컬렉션이다. 10가지 스토리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 하트 라인’은 금색과 메탈 가죽에 레드 시퀸을 수놓은 하트 모티브 장식으로 하우스의 쿠튀르적인 면모와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2118-6133 계속 읽기

Jo M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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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에서 신제품 ‘블랙베리 앤 베이’를 선보인다. 진한 블랙베리 과즙과 톡 쏘는 자몽, 신선한 월계수 잎에 시더우드, 베티버를 더해 부드럽고 따스한 여운이 남는 순수한 향이다. 상큼한 향을 선호한다면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을, 달콤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를 레이어링하면 된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MONT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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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에서 여성을 위한 향수 ‘레전드 뿌르 팜므’를 출시한다. 세련되고 우아하며 성공한 커리어 우먼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향수는 몽블랑 주얼리 컬렉션인 4810 링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페어, 네롤리, 비가리의 상쾌한 톱 노트로 시작해 오렌지 블러섬, 릴리 오브 랠리, 재스민 향으로 이어지다가 머스크 파우더와 바닐라, 블런드 우드로 마무리되는 센슈얼한 향수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Clar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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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에서 27년간의 안티에이징 연구를 통해 개발한 ‘더블세럼’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새로워진 더블세럼은 20가지의 식물 추출물과 과학적인 테크놀로지가 만나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 동일한 비율로 이뤄진 텍스처가 2개의 용기로 분리되어 완벽한 기능을 하도록 하는 ‘하이드릭+리피딕(hydric+lipidic)’ 기술을 적용해, 사용 후 4시간 후에 수분이 75%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2-3014-2916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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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메이크업 스튜디오 한정 컬렉션, ‘꽁뜨라스뜨 에쌍시엘 드 샤넬’이 올해 6회를 맞았다. 2012 F/W 컬렉션의 런웨이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눈과 양 볼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섀도와 매혹적인 입술을 만드는 립스틱, 네일 래커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