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에서 가장 스포티하고 세련된 감성을 자랑하는 오버시즈(Overseas) 컬렉션이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새 모델을 출시했다. 오버시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가 그 주인공. 스포티한 감성의 상징과도 같은 블루 다이얼에 41mm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했으며, 6시 방향에 자리한 문페이즈를 최대한 세련되고 시크하게 연출함으로써 스포츠 워치의 품격을 높인 것이 인상적이다.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60 R3 1L/2로 구동한다. 문의 1877-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