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리고 있던 어깨를 펴고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변신을 꿈꾸는 봄. 스위스 생명 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스킨케어 효능과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럭셔리 스킨케어의 입지를 다져온 라프레리는 이런 여성들의 염원을 담아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영롱한 진줏빛 광채가 도는 탱탱한 피부로 가꿔줄 강력하고도 특별한 솔루션을 마련했다. “빛을 포착하고 빛의 움직임을 담아낸다”는 사진술의 선구자 루이 다게르의 말처럼 피사체에 생명을 불어넣고 한층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피부의 힘을 강화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찾아낸 것. 그리고 마침내 이를 적용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궁극의 크림,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탄생시켰다. 이로써 기존의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에 탁월한 브라이트닝과 퍼밍 케어의 완벽한 라인업을 갖췄다. 라프레리의 과학자들은 수년간 5만 개의 분자를 선별해 검사하고 연구한 끝에 마침내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궁극의 일루미네이팅 분자, 루미도스(Lumidos)를 발견했다. 특허 성분인 이 혁신적인 분자는 칙칙하거나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결점 없는 광채 피부를 만드는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의 핵심 성분. 일반적으로 화이트닝 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멜라닌 합성 과정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인데, 루미도스 성분은 멜라닌을 합성하는 주요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멜라닌 합성을 억누르는 가장 강력한 억제제 역할을 한다. 최적의 농도로 블렌딩한 루미도스 포뮬러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전달 시스템인 스마트 크리스털 화이트를 통해 깊이 흡수되어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하고, 칙칙한 안색을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는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에서만 사용하는 진귀한 골드 캐비아 추출물과 최첨단 생명 공학 연구로 탄생한 익스클루시브 쎌루라 콤플렉스를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고, 세포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만큼이나 패키지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주얼리 상자를 연상시키는 진줏빛 원통형 패키지에 캐비아 비즈를 본뜬 링을 더해 강력한 빛의 힘을 표현했다. 보다 신선한 상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아랫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에어리스 타입의 펌프가 작동해 적당량의 크림이 나오도록 설계한 것.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사용하면 2주 후부터 조금씩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4주 후부터 눈에 띄게 빛나는 피부, 8주 후부터는 빛으로 가득 채운 듯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진주처럼 보이는 화이트 펄 캡슐 알갱이가 인상적인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은 어둡고 칙칙한 피부, 미세 먼지와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붉어진 피부 톤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건강한 진줏빛 광채와 탄탄한 퍼밍 효과를 선사하는 멀티 브라이트닝 세럼. 정교하게 만든 화이트 펄 캡슐에는 피부를 맑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글루코실 갈릭산,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비타민 C 유도체를 농축해 담았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와 마찬가지로 귀한 골든 임페리얼 캐비아 추출물과 라프레리의 독자적인 성분인 쎌루라 콤플렉스를 함유해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와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는 투자하고 가꾸는 만큼 달라질 수 있다. 칙칙하고 불규칙해진 피부 톤, 탄력이 사라진 피부가 부쩍 신경 쓰이는 봄, 우아하고 화사한 광채 피부와 탱탱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와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을 만나보길.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60ml 88만8천원,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67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