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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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2, 2023

에디터 성정민, 윤자경 | photographed by kim heung soo

너와 내가 만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로맨틱한 하루.


플래티넘 소재에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플라워 형태로 세팅한 티파니 빅토리아 이어링, 같은 빅토리아 컬렉션의 티파니 빅토리아 펜던트, 플래티넘 소재에 총 1.01캐럿 오벌 셰이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총 0.28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2개로 완성해 화려함을 부여한 티파니 솔리스트 오벌 헤일로 웨딩 링, 함께 매치한 가드 링은 우아함을 더욱 배가하는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소재의 티파니 솔리스트 브이 밴드 링, 플래티넘 밴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풀 서클 세팅한 티파니 포에버 밴드 링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
(위부터 차례대로)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하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미누 링 가격 미정 다미아니. 아름다운 화관이 떠오르는 디자인이 특징인 총 1.23캐럿 17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플로레뜨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허니콤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얻어 1캐럿의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하고 양옆에 총 0.23캐럿의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 2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솔리테어 링 6천만원대 쇼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밴드가 센터 스톤을 감싸고 있는 디자인이 유니크함을 선사하는 아모르 포유 인게이지먼트 링 1천2백33만원 프레드. 총 2.01캐럿의 에메랄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독보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플래티넘 소재의 링 가격 미정 그라프.

(위부터 차례대로)
센터 스톤인 다이아몬드와 가까워질수록 얇아지는 입체적인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의 피아체레 솔리테어 파베 링 가격 미정 타사키.
0.52캐럿 다이아몬드를 메인으로 주변에 총 0.41캐럿의 66개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 브라이덜 컬렉션 K88 링 가격 미정 콜로프.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연결’이라는 모티브를 담은 브리지 링크가 특징인 총 0.06캐럿의 7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리앙 에비당스 링, 총 0.06캐럿의 7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리앙 에비당스 링 모두 5백만원대 쇼메. 총 0.25캐럿의 81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1천9백80만원, 퀼팅 모티브의 디자인을 담은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1천2백50만원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스톤의 단층과 같은 실루엣이 세련미를 선사하는 총 0.2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젬 디올 브레이슬릿, 총 0.22캐럿의 화이트 골드 소재 젬 디올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디올 파인주얼리. 총 0.08캐럿의 7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의 뚜쥬르 시그니처 에또왈 웨딩 밴드 3백만원대, 총 0.08캐럿의 7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뚜쥬르 시그니처 에또왈 웨딩 밴드 2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오른쪽 위부터 차례대로)
각진 얼음 조각을 모티브로 도시적인 무드를 전하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아이스 큐브 링 2백40만원, 사각형 디자인에 각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아이스 큐브 링 7백34만원 모두 쇼파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락 다이아몬드 엑센트 뱅글, 뱅글의 반쪽을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정교하게 파베 세팅한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 총 1.41캐럿의 1백27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포제션 링 2천1백만원대,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한 느낌을 전하는 포제션 웨딩 링 3백만원대 모두 피아제.
(남자) 가벼운 포플린 소재 블랙 DNA 셔츠 가격 미정 루이 비통. 그레이 컬러 울 팬츠 가격 미정 디올 맨.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9백만원대 피아제. 로즈 골드 세르펜티 바이퍼 1코일 브레이슬릿 8백60만원 불가리.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네 번째 손가락에 매치한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 3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여자) 튜브 톱 스타일 드레스 가격 미정 리히 호드 by 소유 브라이덜.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6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총 0.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3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링 3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화이트 골드에 0.38캐럿 다이아몬드를 더한 벨 에포크 릴 화이트 골드 앤 다이아몬드 링 가격 미정 다미아니. 핑크 골드 밴드 양 끝에 총 0.38캐럿의 30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9백만원대 피아제. 핑크 골드 스몰 사이즈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5백만원대 까르띠에. 화이트 골드 아이스 큐브 뱅글 7백28만원 쇼파드. 모델 오른팔에 매치한 로즈 골드 세르펜티 바이퍼 1 코일 브레이슬릿 1천4백60만원 불가리.

실키한 소재와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백리스 드레스 가격 미정 다니엘 프랑켈 by 헤리티크뉴욕. 화이트 골드 소재의 못 모티브 밴드에 총 0.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3개를 세팅해 우아함을 더한 저스트 앵 끌루 링 9백만원대, 못 모티브의 18K 화이트 골드 펜던트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6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우아한 매듭 형태의 18K 화이트 골드 펜던트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노트 다이아몬드 펜던트 가격 미정 티파니. 빅 플라워 형태의 로듐 도금 18K 화이트 골드에 총 2.47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1백17개를 세팅한 프리볼 클립 펜던트 엑스트라 라지 모델 4천3백30만원 반클리프 아펠.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총 5.39캐럿의 5백28개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사하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이모션 화이트 골드 & 다이아몬드 에그 드롭 이어링 가격 미정 파베르제. 섬세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움직임에 따라 더욱 빛나는 광채를 선사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미모사 플렉시 네크리스 가격 미정 다미아니. 두 줄로 레이어드한 하트 모티브가 사랑스러움을 배가하는 총 2.23캐럿의 27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골드 소재의 디아망트 링 1천7백27만원 쇼파드. 르네상스의 여기사 브라다만테에서 영감받은 대담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며 총 1.4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브라다만테 링 3천6백만원대 부첼라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로즈 디자인이 특징인 0.62캐럿의 75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로즈 링 1천4백만원대 피아제.

(왼쪽부터 차례대로)
빗방울의 형태에서 영감받아 우아한 매력을 전하는 6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플뤼 드 까르띠에 가격 미정 까르띠에. 페어·마키즈·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다채롭게 세팅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티파니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티파니.
(남자) 핀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 울 재킷과 팬츠 모두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라운드 베젤을 장착한 지름 42mm, 두께 6.5mm 곡선형 케이스에 자체 제작 1200S1 기계식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장착한 폴로 스켈레톤 워치 4천5백80만원 피아제.
(여자) 새틴 느낌의 튜브 톱 스타일 웨딩드레스 가격 미정 리히 호드 by 소유 브라이덜. 지름 36mm 스틸 케이스에 기요셰 장식의 블루 다이얼이 매력적이며, 총 0.07캐럿의 3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로 우아함을 자아내는 자체 제작 500P1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폴로 데이트 워치 2천20만원 피아제.

(남자) 트윌 애티커스 싱글브레스트 수트 재킷 7백20만원, 비스코스 실크 토일 슬림 핏 셔츠 1백40만원 모두 톰 포드.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링 3백만원대 까르띠에. 지름 41mm 스틸 소재 케이스에 아이코닉한 블루 래커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인하우스 칼리버 2460 R31L/2로 구동하는 오버시즈 문페이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6천5백5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여자) 옐로 골드에 총 0.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3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링 8백만원대 까르띠에. 지름 34.5mm 스틸 소재 케이스에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로 포인트를 주고, 정밀한 칼리버 1088/1로 구동하는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가격 미정 바쉐론 콘스탄틴.
(남자) 면과 폴리에스터, 실크 혼방의 이탈리아 메이드 트윌 애티커스 싱글브레스트 수트 7백20만원, 비스코스 실크 토일 슬림 핏 셔츠 1백40만원, 수트와 같은 컬러의 솔라 새틴 타이 32만원 모두 톰 포드. 지름 38mm의 스틸 케이스에 매력적인 그러데이션 블루 다이얼과 스카이 블루 컬러 인덱스를 매치한 모던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9백만원대 오메가.
(여자) 꽃과 비즈를 섬세하게 수놓은 슬리브리스 드레스 메종 마야드 by 아틀리에쿠. 지름 34mm 스틸 케이스에 은은한 핑크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쉐이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9백만원대 오메가.

원 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 가격 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 18K 옐로 골드에 총 0.53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31개를 세팅한 뻬를리 다이아몬드 링 1천1백40만원대, 경쾌한 감성을 더하는 핑크 골드 소재 뻬를리 비즈에 총 0.19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6개로 클로버 모티브를 더한 뻬를리 클로버 펜던트 7백5만원대, 지름 23mm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비즈로 장식한 18K 옐로 골드 베젤을 매치하고 기요셰 오닉스 다이얼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시크한 감성을 더한 뻬를리 워치 1천3백50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메종의 아이코닉한 자물쇠 모양이 유니크함을 전하며, 총 2백2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켈리 워치 가격 미정 에르메스 워치. 직경 36.5mm 핑크 골드 소재 케이스에 7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하는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 5천4백5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하우스의 시그너처 타임피스로 핑크 골드 소재가 여성미를 배가한다. 뒷면으로 돌리면 두 줄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우아한 블랙 다이얼의 눈부신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44로 구동한다. 리베르소 클래식 스몰 듀에토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총 1.77캐럿의 1백 개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36mm 핑크 골드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다이얼을 화이트 자개로 완성했다. 4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RD821 칼리버 무브먼트로 구동하는 벨벳 주얼리 가격 미정 로저드뷔.

캐시미어 소재 그레이 니트 톱 2백20만원, 플라워 자수로 브라이덜 느낌을 부여하는 플라워 임브로이더리 스커트 1천3백90만원 모두 프라다. (위부터) 지름 33mm 케이스에 52개, 총 1.24캐럿 다이아몬드를 베젤에 세팅해 화려함을 더하고 다이얼에 총 0.25캐럿의 5개 무빙 다이아몬드 매치해 특유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자아내는 해피 스포츠 워치 2천6백58만원 쇼파드. 지름 33.2mm 레드 골드 케이스 베젤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우아함을 자아내는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2천9백만원대 블랑팡. 지름 36mm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기요셰 장식의 화이트 오팔 컬러 다이얼을 매치하고 약 0.07캐럿의 총 3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약 0.97캐럿의 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인덱스와 베젤에 세팅한 폴로 데이트 워치 7천2백만원 피아제.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 고유의 알레치 블루 컬러 다이얼이 특별함을 선사한다.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쇼파드 03.05-C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3천1백66만원 쇼파드. 직경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모던한 감성을 전하며, 3시 방향에 날짜창을 장착한 실용적인 다이얼이 돋보인다.10Bar 수압에도 견딜 수 있는 기능과 1백2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1천4백90만원 IWC. 43mm 스틸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이 특징으로 1만5천 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탁월한 항자성을 입증받은 마스터 크로노미터를 장착했으며,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오메가 8938을 탑재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GMT 월드타이머 43MM 1천4백만원대 오메가.

(위부터 차례대로)
도회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스틸 케이스와 카보숑 컷 블루 합성 스피넬 1개를 세팅한 비즈 스틸 크라운의 조합이 돋보이며, 실버 새틴 피니싱 태양 광성 모티브 다이얼이 심플하고 모던한 무드를 배가한다. 430 MC 칼리버로 구동한다. 산토스 뒤몽 8백만원대 까르띠에. 47X28.3mm 직사각형 스틸 케이스가 워치 하우스만의 시크함과 멋을 드러낸다. 낮과 밤 인디케이터를 장착해 높은 실용성을 갖췄으며,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54A/2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43.6mm 세라믹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의 하모니가 단정하면서도 강인한 남성미를 선사한다. 300m 방수 기능과 1백2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하는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1천7백만원대 블랑팡.
GG 로고 패턴이 개성 있는 룩 연출을 돕는 카멜 에보니 서머 GG 수프림 포멀 아카이브 재킷, 여유 있는 일자 핏의 카멜 에보니 서머 GG 수프림 아리아 팬츠, 포인티드 칼라 디테일의 세일 GG 실크 크레이프 게인즈버그 셔츠, 블랙 컬러의 캐디 타이 모두 가격 미정 구찌. 지름 42.5mm의 950 플래티넘 소재 케이스에 새먼 컬러 다이얼을 매치해 우아한 품격을 자아낸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흔하지 않은 레트로그레이드 컴플리케이션 조합이 돋보이는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 9천2백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서아름
모델 Snizhan K(W AGENCY),
Salih(JS AGENCY)
어시스턴트 신정임


티파니 02-6250-8620
소유 브라이덜 02-541-7077
헤리티크뉴욕 02-514-4010
루이 비통 02-3432-1854
디올 맨 02-3280-0104
까르띠에 1877-4326
피아제 1668-1874
불가리 02-2056-0170
다미아니 02-515-1924
타사키 02-3461-5558
콜로프 02-3442-4706
프레드 02-514-3721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쇼메 02-3442-3359
샤넬 화인 주얼리 080-805-9628
디올 파인주얼리 02-3280-0104
그라프 02-2256-6810
오메가 02-6905-3301
로저드뷔 02-3479-1403
톰 포드 02-6905-3534
아틀리에쿠 02-517-3889
보테가 베네타 1577-8841
바쉐론 콘스탄틴 1877-4306
랄프 로렌 컬렉션 02-3467-6560
블랑팡 02-3479-1833
쇼파드 02-6905-3390
구찌 02-3452-1521
파베르제 02-3442-4706
부첼라티 02-6905-3490
에르메스 워치 02-542-6622
프라다 02-3442-1830
예거 르쿨트르 1877-4201
IWC 02-3440-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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