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루이 비통의 호라이즌 55 비즈니스를 추천한다. 빈티지 무드의 모노그램 리넨 캔버스에 컬러풀한 안감을 더한 이 수트케이스는 기내 반입 가능한 실용적 사이즈가 특징이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내부, 2개의 플랫 포켓을 갖춘 것 역시 장점. 이번 시즌에는 아티스트 그레이스 코딩턴이 디자인한 그래픽 패치로 전면을 장식해, 여행지를 기록한 듯한 감각을 전한다. 다가오는 연휴, 오랜만의 가족 방문이든 여행이든, 호라이즌 55 비즈니스는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문의 02-343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