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3, 2014
에디터 이예진
내 발 사이즈보다도 작은 미니 백의 유행에 편승할 것.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경쾌한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 4백만원대 샤넬.
플랩의 골드 바가 포인트인 소가죽 클레어 백 1백43만원 끌로에.
부드러운 곡선의 진한 초록색 백 4백만원대 에르메스. 파이톤 스트랩 힐 1백35만원 구찌.
디 백의 미니 버전인 디큐브 백 1백67만5천원 토즈.
10cm밖에 안 되는 초미니 사이즈의 네온 핑크 캔디 백 1백25만원 생로랑 by 에디 슬리먼.